글 수
2,098
회원 가입
로그인
광야에서
http://mission.bz/31262
광야에서
"하나님이 (창21:17)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
하갈은 어린 자식과 함께
벌판으로 쫓겨났습니다.
자루의 물도 다해가고
아무도 도울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이스마엘의 신음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나의 기도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광야의 찬 바람이 몰아치고
인간의 욕망이 스러지고
숨 마저 희미하고
신음하여도
.
.
.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78
다만
77
손 대접
76
귀한 시간
75
넉넉함
74
쉼
73
영향력
72
선을 행하는 삶
광야에서
70
은 혜
69
부자
68
떠나 보내기
67
포기하지 말라
66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65
새 부대
64
아브람의 선택
63
나를 자유롭게 하는 용서
62
천국 언어
61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60
신자와 성도
59
현명한 선택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