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98
회원 가입
로그인
다만
http://mission.bz/32062
다만
오래된 습관처럼 축복의 말을 하고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사랑의 고백을 하는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주님의 제자로 살기를 서원했지만
어느새 신앙인의 겉모습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가는 이 시간.
가슴 속 깊이 새겨진 십자가 사랑이
오늘 나의 모습을 회복시켜,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는 내가 아닌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반지에 새겨진 글귀
주님 앞에서 새 아침 맞을 때
시냇물 노래
신부와 신랑을 축복하오니
고통과 죽음 가운데 감사
기도의 중요성
제가 가는곳 마다 당신의 향기를..
주님 앞에
하나님의 선택
십자가의 자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내 영혼의 파수꾼
연약함까지도
신앙의 고백
참된 부요함
분별의 지혜
세우시는 주님
경계의 시간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0
101
102
103
104
10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