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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의 과정


      육체가 자라날 때도
      성장통을 겪는 것처럼
      우리 영이 자라날 때 역시
      고통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의 순간은 결코
      좌절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통을 통해 우리의 불필요한 부분들이 잘려나가
      주님 앞에 정금과 같이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고통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주님께로 더 가까이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