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18.jpg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하나님으로 멀어지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어둠의 세력은
      우리의 환경을 지배하며
      서서히 우리 마음을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금방 알아차릴 수 없게 서서히,
      육체와 눈의 즐거움으로 우리 생활을 포장해 갑니다.

      주님은 늘 깨어 있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영혼이 완전히 잠들기 전에
      우리는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