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혔어도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들아 !
이제 요새로 돌아오너라" ( 슥 9:12 )
스가랴에게 주신 소망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달려갈 길을 다 간후에
마지막에 남아있는 것
희망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로잡혔을 때
모든 것을 잃어도
가장 소중하여
한 가지 주신 것은
희망이었습니다.
모두를 다 가졌어도
희망이 없으면 다 잃은 거니까요
참
희망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가진거나 마찬가지 잖아요
주님은
오직 한 가지
하늘의 소망을 간직하라고
날마다 아침해와 저녁 황혼을
장엄하게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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