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3.jpg

      나를 변화 시키는 십자가


      나 자신조차 나를 용서할 수 없을 때
      주님은 나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몸을 다 내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

      그 큰 사랑을 잊어버린 채
      방황하던 시간 속에서도
      한결같이 내 이름을 불러주신 주님.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변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