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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보는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선택 또한 달라질 것입니다.

      높은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을 바라보는 사람은
      결코 생명의 위협을 당치 않을 것이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희망이
      그를 강건하게 할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만 우리의 시선이 향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