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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에게는 손바닥만한 땅도 주시지 않았고 또 자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 땅이 전부 아브라함과 그 후손의 것이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행7:5) 스데반 집사님의 처음이자 마지막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린 손에 무엇이 쥐어져야 믿고 하다못해 손바닥만한 땅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있던 집도 고향 땅도 떠났지요. 오직 주님의 약속 하나 붙잡고 땅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나라를 참으로 사모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