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7:60) 우리가 이 땅을 떠날 그날까지 힘써할 일 무릎꿇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우리 혀가 굳어지고 심장의 피가 멎을 마지막 순간에 할 말 용서입니다 우리 눈이 감길 그때까지 주목할 곳은 주 계신 하나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