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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3:14-21
서론
본문은 에베소 교회를 위한 바울 사도의 축복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세우고 양육한 에베소 교회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의 기도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로 시작됩니다. 바울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태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시종 에베소 교회를 위한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1.영혼이 잘 되게 해달라고 축복했습니다
본문 16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라고 했습니다. 겉 사람은 육체를 말하고 속 사람은 영혼을 말합니다. 영혼은 언제나 육체를 통제하고 조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혼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요3서 1:2). 영혼도 건강하고 육체도 건강한 것을 전인건강이라고 합니다.
2.견고하게 해달라고 축복했습니다
본문 17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라고 했습니다. 나무뿌리가 깊이 박히고 터가 굳어지면 흔들려도 죽지 않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이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이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으려면 17절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속에 계셔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 속에 주님이 계셔야 내 믿음의 뿌리가 튼튼해져서 내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고전 15:58).
3. 충만한 복을 받게 해달라고 축복했습니다
본문 19-20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했습니다. 충만이라는 말은 가득 채운다는 것입니다. 건강이 넘치기를 바라고 물질이 넘치기를 바라며 믿음이 넘치기를 축복하였습니다.
다윗 왕은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라고 했고, 12절에서는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께서 금년 한해 물질의 복을 넘치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민 6:22-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하였습니다.
출처/이윤근목사 설교 중에서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06)
엡 3:14-21
서론
본문은 에베소 교회를 위한 바울 사도의 축복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세우고 양육한 에베소 교회를 위해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의 기도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로 시작됩니다. 바울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태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시종 에베소 교회를 위한 축복의 기도를 드립니다.
1.영혼이 잘 되게 해달라고 축복했습니다
본문 16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라고 했습니다. 겉 사람은 육체를 말하고 속 사람은 영혼을 말합니다. 영혼은 언제나 육체를 통제하고 조절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혼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요3서 1:2). 영혼도 건강하고 육체도 건강한 것을 전인건강이라고 합니다.
2.견고하게 해달라고 축복했습니다
본문 17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라고 했습니다. 나무뿌리가 깊이 박히고 터가 굳어지면 흔들려도 죽지 않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이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이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으려면 17절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속에 계셔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 속에 주님이 계셔야 내 믿음의 뿌리가 튼튼해져서 내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고전 15:58).
3. 충만한 복을 받게 해달라고 축복했습니다
본문 19-20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했습니다. 충만이라는 말은 가득 채운다는 것입니다. 건강이 넘치기를 바라고 물질이 넘치기를 바라며 믿음이 넘치기를 축복하였습니다.
다윗 왕은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라고 했고, 12절에서는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께서 금년 한해 물질의 복을 넘치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민 6:22-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하였습니다.
출처/이윤근목사 설교 중에서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