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10-11)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었던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주고 싶다. 복을 주는 분이 누구인가? 너희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현재보다 천배나 많은 복을 주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복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다. 지금 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오면서 많은 기적과 능력을 주신 분이기 때문이다.
1. 신명기 말씀은 미래에 대한 복을 주신 말씀이다.
신명기라는 책의 의미는 ‘두 번째 율법’을 말한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두 번째 주시는 말씀이다. 첫 번째 말씀은 광야 생활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씀했다. 두 번째 말씀은 광야 생활을 끝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신명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일을 위하여, 즉 미래의 복을 위하여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을 상고하여 나의 말씀으로 붙들고 산다면 복을 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 여호와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시고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실 것이다.(10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원하는 복은 조금이 아니다. 번성케 하여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땅의 티끌같이 많은 복을 주시는 것이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복은 이삭을 통하여 백배로, 그 아들 야곱을 통하여 거부의 복으로, 그 아들 요셉을 통하여 세계 나라를 통치하는 복으로 번성시켜 주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주려는 복은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은 복이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복된 약속이 실현되는 날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3. 여호와 하나님께서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신다.(11절)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신다는 복된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시는 말씀이다. 현재는 광야의 길을 걷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었지만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천배의 복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는 길에, 그리고 머무는 곳에 현재보다 천배의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천배의 복을 받는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먼저 꿈을 주고, 그리고 그 꿈을 갖고 사는 자들에게 꿈대로 되게 하는 복을 준다. 2007년이라는 새해 첫 주일부터 하나님의 복을 기대하며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백배, 천배의 복을 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살자. 그리고 천배의 복을 받는 날을 그림으로 그려라.
① 복을 받기 위해 말씀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한다. 마음에 담은 말씀에 대한 순종 생활을 나누자.
② 성경에서 30배, 60배, 백배, 천배의 복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을 보면서 우리도 복을 받을 수 있는 신앙생활에 대하여 나누자.
③ 하나님의 말씀에는 복에 대한 수많은 약속이 있다. 그 약속 가운데 나에게 꿈과 비전이 되는 복된 말씀을 붙들고 있는 것을 나누자.
출처/이규환 목사 설교 중에서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11)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었던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주고 싶다. 복을 주는 분이 누구인가? 너희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현재보다 천배나 많은 복을 주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복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다. 지금 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 오면서 많은 기적과 능력을 주신 분이기 때문이다.
1. 신명기 말씀은 미래에 대한 복을 주신 말씀이다.
신명기라는 책의 의미는 ‘두 번째 율법’을 말한다. 즉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두 번째 주시는 말씀이다. 첫 번째 말씀은 광야 생활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말씀했다. 두 번째 말씀은 광야 생활을 끝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신명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일을 위하여, 즉 미래의 복을 위하여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을 상고하여 나의 말씀으로 붙들고 산다면 복을 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 여호와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시고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실 것이다.(10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원하는 복은 조금이 아니다. 번성케 하여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땅의 티끌같이 많은 복을 주시는 것이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복은 이삭을 통하여 백배로, 그 아들 야곱을 통하여 거부의 복으로, 그 아들 요셉을 통하여 세계 나라를 통치하는 복으로 번성시켜 주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주려는 복은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은 복이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복된 약속이 실현되는 날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3. 여호와 하나님께서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신다.(11절)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신다는 복된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시는 말씀이다. 현재는 광야의 길을 걷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었지만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 천배의 복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는 길에, 그리고 머무는 곳에 현재보다 천배의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천배의 복을 받는다는 꿈과 비전을 갖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먼저 꿈을 주고, 그리고 그 꿈을 갖고 사는 자들에게 꿈대로 되게 하는 복을 준다. 2007년이라는 새해 첫 주일부터 하나님의 복을 기대하며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백배, 천배의 복을 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살자. 그리고 천배의 복을 받는 날을 그림으로 그려라.
① 복을 받기 위해 말씀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한다. 마음에 담은 말씀에 대한 순종 생활을 나누자.
② 성경에서 30배, 60배, 백배, 천배의 복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을 보면서 우리도 복을 받을 수 있는 신앙생활에 대하여 나누자.
③ 하나님의 말씀에는 복에 대한 수많은 약속이 있다. 그 약속 가운데 나에게 꿈과 비전이 되는 복된 말씀을 붙들고 있는 것을 나누자.
출처/이규환 목사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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