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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 - 9
할렐루야!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에게 오늘 한날도 성령이 강하게 역사할줄로 믿습니다.
작정기도를 할 때에는 어떤 위기의 절박한 상황이나 삶의 소원이나 마음의 소원에 대하여서 정하고 작정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작정기도라는 것은 특벼하게 정하여서 기도하는것도 되지만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서 순간 순간 기도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에 이를때까지
기도 하는 것도 작정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은 여러분 개인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업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인간적인 기도는 하지말고 피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기도는 하지 않는 것이 응답의 지름길인 것을 믿으식기 바랍니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안전하도록 온 가족을 지켜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여러분의 특별한 문제나 사업을 놓고 기도하시는 애청자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기도하되, 그냥 기도하지 말고 이번에는 하나님 앞에 꼭 응답 받아야할 제목을 내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께서 애청자 여러분에게 응답하여 줄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심한 고난과 절망적인 시기가 오랜 것을 보아서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던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주인공은 이 큰 환난과 이 큰 고난과 이 큰 절망적인 상황 중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고 밤중에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환경 중에서도 과거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큰 힘을 얻고 위안을 얻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하는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절망과 고난과 환난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잊을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사람은 연약하기 때문에 어려운 형편에 이르러 보지 아니하면 남의 어려운 사정을 알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목사의 위치에 있지 아니하면 목사가 얼마나 힘들고 고달픈가를 깊이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생각하면 목사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어려움을 만난 사람, 배고파 본
사람의 심정은 그러한 위치에 처해 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환난을 만나고 고난을 만나고 어려운 일을 만난 사람은 그 아픔을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로 4절에 보니까 '큰 환난날에 하나님을 잊지 말고 생각하라'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큰 환난날에 문제를 만났을 때 어려운 일을만났을 때 하나님을 생각합시다. 오늘 1절에 보니까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을 생각하며 그 은총에 감격하면서 오늘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며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감격스러운 기도는 그 입에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신뢰가 마음 깊은 곳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기도는 그 눈에서 감격의 눈물이 흐르는 줄 믿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였습니다. 부르짖는다는 것은 죽게 된 사람이 그 생명을 건져 달라고 부르짖는 것과 같습니다. 높은 빌딩의 아래층에서 불이 나면 고층에 있는 분들은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홍수에 떠밀려 가는 사람이 "사람 살려!"라고 하면서 있는 힘을 다해 고함을 칩니다. 성도가 신앙 생활하면서 은혜를 사모하며 생활이 너무 다급해 지면 체면 불구하고 기도원에 올라 와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당연한 모습입니다. 우리 주께서 이 아침에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할렐루야! 믿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의심 없이 믿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듣지만 또 그 말씀이냐고 합니다. 안 그렇습니다. 날마다 같은 말씀을 주셔도 역사는, 그 말씀 속의 은혜는 다를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대로 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수없이 기도를 해도 허공을 치는 것입니다. 시편 50편 15절에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게 되었을 때, 큰 어
려움을 만났을 때, 인생의 고달픈 문제를 만났을 때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너를 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1장 5절에서 8절에 보니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 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시인은 어려움 중에 원망대신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문제 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소리를 내서 하는 매우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였습니다.
여러분 앞에 여러가지 인생의 문제를 만나기 전에 평안할 때 지금 기도하시고 여러분이 지금 어려운 일을 만났다면 원망이나 불평대신에 시인처럼 어려움 중에 기도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절박하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십시오. 주께서 응답할 줄 믿습니다.
2절에 보니까 '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환난날 고난날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만난 날에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신 것같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바로 이 순간이야말로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해야 될 날인 줄 믿습니다. 믿습니까? 우린 하나님을 찾돼 하나님을 발견할 때까지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되, 하나님께서 응답을 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우리가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는 주께서 내 인생 속에 내 문제 속에 그 손이 닿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손이 닿는다는 것은 체험을 얘기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믿음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중요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번 작정 새벽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찾다가 분명히 하나님을 발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욥기서에 보면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했다'고 기록했습니다. 고통이 정말 심하면정말 어려움이 심하면 위로의 말씀이 다 들리지 않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 철석같이 믿었던 외아들이 먼저 가 버리고 말았을 때 세상 위로의 말은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환난에 처할 때 고난에 처할 때 문제를 만날 때 주를 찾고 밤에도 기도의 손을 거두지 아니하면 주께서 우리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믿습니까? 밤이 되면 해가 지고 어두워 져 모든 사람은 다 잠을 잡니다. 그런데 본문의 이 시인은 심한 환난 속에서 남들이 다 잠을 자며 쉴 때 그는 자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하고 손을 들어 외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난날의 찾음은 공연한 부르짖음이 아니라 견딜 수 없는 괴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난날에 주님을 찾는 것은 평안하기 때문이 아니라 어려운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리로만이 아니라 손을 들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 이것은 간절한 모습입니다.
이번 작정새벽기도에서 여러분의 문제가 정말 해결되기를 원하십니까? 대충 대충 나와서 기도하는 그런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새벽에는 비록 1분이나 10분을 기도할지라도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주님을 사모하는 모습으로 간절히 부르짖을 때 응답될 줄 믿습니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습니까? 얼마나 소리를 지릅니까? 손을 흔들면서 얼마나 살려 달라고 외칩니까? 그 목소리가 물 속에 잠겨 버릴 때까지 외쳐 댑니다. 이처럼 환난 당한 자도 문제를 만난 자도 이러한모습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이 밤은 시간의 밤 뿐만 아니라 인생의 밤도 얘기합니다.
밤은 인간 생활의 역경과 환난을 뜻합니다. 어느 때라도 기도하지만 특히 어두울 때 환난 날에는 주님을 향해서 손을 들고 간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시편 121편에 보니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 3절로 4절에 계속 보니까,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여러분, 사람에게 먹지 못함도 괴롭지만 잠자지 못하는 것은 더 큰 괴로움이요, 고통입니다. 사람이 괴로우면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 시인은 얼마나 괴로움이 심한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지나간 참 행복한 때의 삶을 기억할 때 현재의 괴로움은 더 견딜 수없는 아픔으로 그에게 다가 옵니다. 그래서 그 괴로우믈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
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그것 때문에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기도로 승화시키면 분명히 좋은 열매가 맺혀질 것입니다.
두 번째는 5절로 9절에 보니까 과거를 회상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심령이 상한 것처럼 고통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때 자칫 하면 시험에 들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고 나를 버렸다면서 하나님의 긍휼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인은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11장 1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라고 했고 시편 94편 14절에 보니까,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했고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분명히 말씀하시길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주님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고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닌가 생각될 때 주님은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문에 시인은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이렇게 기도합니다. 얼마나 애가 닳았습니까? 예레미야 애가 3장 32절에 보니까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긍휼히 여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정새벽기도에서 여러분이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붙잡고 기도하면 주의 긍휼하신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할 줄 미드시면 '아멘' 하시기바랍니다. 또한 8절에 보니까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라고 탄식하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시편 103편 17절에 보니까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이번 작정새벽기도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체험하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시인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6장 18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다 응답주시고 여러분을 승리자로 바꿀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또한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라고 시인은 또 기도합니다. 출애굽기 34장 6절에 보니까 하나님은 자신을 부인할 수 없으며 자비롭고 은헤로우신 분이라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비가 많으신 분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작정새벽기도에서 기도할 때 은혜를 베푸시고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응답 주실 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인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고 기도합니다. 혹시 내가 죄를 지어서, 혹시 내가 잘못해서 하나님 막으셨습니까? 오늘 여러분, 작정 새벽 기도에 여러분의 죄를 찾으십시오. 하나님과 나와의 막힌 담이 무엇인가를 찾으십시오. 그리하면 분명히 응답이 임할 줄 믿습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3절에, 그 긍휼하심은 아침마다 새롭다고 했습니다. 작정새벽기도로 여러분의 사업과 가정과 인생과 건강이 회복되고 새로와 지는 역사가 일어
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의 시인은 이와 같이 자신의 불신을 꾸짖으며 환난의 밤에, 고난의 밤에, 문제의 밤에 손을 들고 소리내어 간절하게 하나님께 부르짖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작정새벽기도는 박목사에게 맡겨 놓으면 안 됩니다. 최 집사에게 최 권사에게 맡겨 놓으면 안 됩니다. 오늘 본문 1절에 분명히 말씀합니다.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라고 했습니다. 내 음성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작정새벽기도에 여러분의 절박한 기도의 제목을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누가 여러분보다 더 절박하겠습니까? 여러분 가정을 위해서 누가 더 절박하게 기도하겠습니까? 여러분 인생을 위해서 누가 더 절박하게 기도하겠습니까? 여러분 사업을 위해서 누가 더 절박하게 기도하겠습니까?
오늘 본문 77편 1절에'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러분, 내 음성으로 기도하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생활은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찬송에는 익숙하나 기도에는 낯설은 젊은이들이 많고 신학은 하고 있으나 기도에 취미가 없는 신학도가 많고 기도 시간보다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이 낫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남의 기도만 의존하는 이들도 보게 됩니다. 남의 기도만 바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물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남이 날 위해서 기도하기에 앞서 내가 남을 위해서 먼저 기도 해야하고 또 자신을 위해서 자신이 기도해야 합니다. 각자 자신의 목소리로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의 음성으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듣기 원하십니다. 내 가정의 삶의 문제를 누구에게 기도를 부탁하겠다는 것입니까? 내가 무릎을 꿇고 기도함이 옳은 태도인 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 스스로 성도들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병든 자가 있습니까 히스기야 왕처럼 자기가 무릎 꿇고 자기가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문제를 만난 사람이 있습니까? 한나처럼 자기가 성전에 올라 와서 눈물뿌려 통곡하며 기도할 때 응답될 줄믿습니다. 이 한 주간 작정새벽기도가 이런 응답받는 새벽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내 음성으로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앞의 의자를 다 붙잡으십시오. 한 달은 그 어떤 기도보다도 여러분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여러분 자녀를 위해서 진심되게 기도하면 이 한 주간의 기도가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삶 속에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길을 열어 주는 축복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놓고 다른 사람이 아닌 여러분의 음성으로 기도하십시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음성으로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자신의 불신을 꾸짖고 회계하면서 환난의
밤에 고난의 밤에 소리내어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주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주여 삼창 하시고 통성으로 여러분의 문제와 소원을 놓고 성령 충만을 달라고 응답을 달라고 새벽작정기도에 승리하게 해 달라고 우리 다같이 주여 삼 창 하시고 기도합니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