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51.jpg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니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 (행16:25)



      밤중에 드리는 기도
      하나님께 올리는 소리 찬양
      죄수들의 귀와 맘을 여는
      소리 기도와 소리 찬양을

      하나님이 듣고 싶어하시는 기도 소리
      죄인들이 듣어야 할 소리를

      나를 가두는 사람이나 주변을 탓하지 아니하고
      소리 기도와 찬미의 노래를

      하나님 향해 올려드리자
      오직 하늘 향해 피어있는 들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