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3.jpg

      삶의 한가운데


      삶의 한 가운데 그 곳에는 늘 선택이 있습니다.

      무수한 선택이 모여 오늘의 우리 자신을 만든 것처럼
      앞으로의 선택은 지금과 또 다른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면
      이제 앞으로 나가야 할 때입니다.

      용기 있는 선택과 결단으로 광야를 지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땅으로 걸어가십시오.

      오늘의 안락함이 아닌 내일의 희망을 쫓아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