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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의 다리


      우리는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많은
      인간관계에서 실망과 위기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가족과 이웃 또한
      불완전하고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용서와 화해를 통해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숙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서로 허물을 인정하고 용납함으로 주님
      안에 더욱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