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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단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다.
      (스2:59)



      하나님은
      사람을 귀히 여기며
      또한 평등하게 대우 하신다.

      사람에 따라 차등을 두고
      직업에 따라 분류하시거나
      사장이어서 우대하고
      수위라고 업신여김도
      특별하게 대하지 아니하신다.

      저마다 달라도
      하나님은
      차별하지 아니하시며

      특별히
      하나님 나라를 향하려는 자에게
      가려는 길을 막으시는 법이 없다.

      성막의 출입문을 넓게 넓게 만드시고
      활짝 열어놓으신
      우리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