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8.jpg

      다스리는 부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난하게 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풍성히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앞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말씀하십니다.

      ‘물질의 유혹에 사로잡혀,
      모든 것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진 않을까.’
      늘 경계하며 주의하십시오.

      물질에 매인 종이 아닌
      진정 물질을 다스리는 부자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