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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에스더9:30)



      힘들고 어려울 때
      한 마디 위로와
      일이 잘되고 평안할 때
      진실한 말이 필요합니다

      위로의 말이 얼마나 용기를 주고
      격려의 말이 얼마나 힘을 주는지

      형통 할수록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화목해야 합니다.

      싸움이 모두 달려들어
      화평을 이기지 못하고
      모든 거짓들이
      진실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니

      사랑과 평화를 말하고
      진실한 편지를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