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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을 인하여 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삼하1:12)



      조국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다윗

      가을 단풍처럼 곱고
      아름답게 익어가는 그의 사랑

      사울이 대적해도
      다윗은 늘 사랑

      그래요
      밖이 아니라 안에

      내 안에 있는 사랑으로
      행복해 하고
      슬퍼하는 그런 사랑

      깊어가는 가을에
      다윗처럼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