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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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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영혼의 어두운 밤,
철저한 고독과 외로움 가운데 계십니까?
아무리 주님의 이름을 불러도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아무리 답을 찾아도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태,
그 공허함 가운데 절망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잠잠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십시오.
주님과의 첫 사랑,
삶의 크고 작은 언덕과 깊은 골짜기,
평화와 은혜의 시간들,
그 가운데 늘 함께하셨던 주님을 기억하십시오.
영혼의 어두운 밤은 고통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과 나 사이의 끊어진 다리를 잇는
거룩한 교제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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