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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여러분을 통해 가족이 복을 받기를 원하시고
      이 시대의 교회를 일깨워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복의 근원으로
      여러분을 대하고 싶어 하십니다.

      이런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이런 축복을 유업으로 받은 사람은 너무나 소수입니다.

      한때는 이런 복의 근원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자신이 주저앉아 있는 그 자리를
      떠날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