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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귀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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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들 사이에 계시는 주 앞에서
맹세한 일을 생각하여,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아껴서 빼놓았다. (삼하21:7)
삼년 기근의 이유는 기브온 사람을 죽인
사울에게 있었습니다.
하여
다윗은 사울의 자손들 7명을
기브온 사람에게 내 주었습니다.
이때 므비보셋은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이전에 다윗이 약속한 것 때문에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게 된 것도
주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꼭 죽어야 하였지만
살려 주신 것입니다
약속을 귀히 여기면
주님도 우리를 귀히 여겨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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