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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편하려고
http://mission.bz/71700
이런 판국에 한 건달이 나타났다.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로서
이름은 세바라고 했다.
(삼하20:1)
나라가 혼란에 빠지니
사악하고 불경한 사람들이 일어나
악함과 파괴로 더욱 혼란케 합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규칙이 있고
사람이 모이는 곳마다 지켜야 할 약속이 있지요
혼자 편안하려고
공중의 약속을 어기면
나를 포함하여 이웃 모두가 힘들어지죠
땅에서 편하려
하늘 언약 무시하면
혼란과 무질서로
점점 어렵게 됩니다
다윗 왕궁의 혼란이
세바 한 사람으로
진통을 겪고 있으니
하나라 작다 무시말고
작으니 소중히 다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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