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30.jpg

      삶과 죽음의 주인


      바쁜 일상을 보내며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늘 우리의 삶과 함께 공존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삶을 계획하는 것처럼
      죽음 또한 계획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 죽음의 공포가 우리를 옳아 매지 않도록
      늘 주님 앞에서 우리 삶의 목적을 찾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새로운 날을 주신 주께 감사하며
      삶처럼 죽음 역시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바라기는, 오늘 나의 삶이 선한 도구가 되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