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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안을 향해


      고통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매번 외면해왔던 우리 삶의 깨어진 부분을 돌아보게 하고
      회개치 못했던 어둠을 드러나게 합니다.

      주님은 때론 회복을 위해
      우리를 고통 가운데 머물게 하십니다.

      자녀 된 우리가 반쪽짜리 믿음 가운데
      위태롭게 살아가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고통 가운데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 사랑을 깨달아 아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