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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매


      우리의 삶 가운데
      늘 하나님과 저울질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시험의 도구가 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책망이 우리의 영을 두드릴 때
      우리 손에 움켜쥐고 있는 인간적 욕심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 앞에 엎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