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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 가운데


      우리가 죄 가운데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잠잠히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즐거움 가운데 취해 있을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끊임없이

      아버지의 도우심을 바라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경책의 폭풍이 일 때
      원망하며 아버지의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오히려 죄 가운데서 건지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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