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98
회원 가입
로그인
믿음과 행함
http://mission.bz/72484
믿음과 행함
주님의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부끄럽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진심이라고 여기지만
입술의 고백에서 그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행함과 순종이 없는 빈 수레 같은 사랑
세상의 가치와 쉽게 맞바꿔버리는 내 가벼운 사랑
하지만 주님의 사랑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처음 약속 그대로 변함이 없습니다.
주님, 더 이상 행함이 없는 믿음
반쪽짜리 믿음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여 주옵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목마른 자의기도
주님 앞으로
하나님의 관점
햇살처럼
귀향
세상의 빛
다 아신다
들을 귀
예배의 회복
야곱처럼
변화의 시작
내 귀를 열어
믿음과 행함
재를 담는 통
열정의 대상
가치 있는 재물
모든 것을 주라
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
품어 주기
주 품안에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