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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홀로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와 더불어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자신 안의 틀을 깨지 못한 채
      어린아이처럼 달콤한 말씀에만 의존하고 있진 않습니까?

      형제자매들의 도움을 거절한 채 고립되어
      주님의 위로만을 간구하고 있진 않습니까?

      지금,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관계 속에서 상처를 치유해 나가십니다.

      또 참된 믿음의 관계는 우리의 믿음을 더욱 자라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나와 당신에겐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