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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라


      하나님과의 모험은
      세상에 매여져있던 동아줄을 끊고
      빈 몸으로 바다위에 몸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 주님에 대한 온전한 사랑의 확신이 있다면
      이것은 결코 무모한 모험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을 결코 놓지 않으십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