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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악한 옛 욕망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사랑하던 우리의 육신은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거나
      죄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롬6:6)



      오직 한 가지

      욕망의 굴레에서 풀리고
      무거운 죄 짐 벗겨지고
      두려움이 사라짐은

      주님의 십자가 !

      의심은 마침표를 찍고
      기쁨은 느낌표를
      평안은 영원한 쉼표로
      내 인생은 변했네

      내 안에 자리한
      오직 한 가지는
      주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