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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
      잘못된 길을 걸었으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시119:67)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고

      회초리 때리시나
      품어 주시는 주님

      이전에 몰라
      왜냐고 대들어도

      여전히 안으시는
      주님

      이제 날 사랑하시는
      주 품에 안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