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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어야 산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사명 안에서 헌신하도록 우리를 부르신다.

      어느 때는 설교로 부르시고 어느 때는 시험으로 부르시고
      어느 때는 환경으로 부르시며 자꾸만 불러내신다.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도록
      이 땅에 왜 왔는지 알기 바라며 자꾸만 부르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