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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게 남을 도울 힘이 있을 때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 말고 남을 도와라.
      마땅히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 찾아왔을 때에는
      말할 필요도 없다.
      (잠3:27)



      섬김은 복
      섬기려는 마음과
      섬길 수 있음이 복입니다.

      섬기다 보면
      주님의 복으로 풍성하나

      나도 모르는 사이
      머뭇이 문을 세우고
      망설이 자물쇠 달아
      욕심의 집을 짓네요

      재산이 늘어갈 때
      으스대며 섬기기 쉬우니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에게
      사랑으로 섬겨

      섬기는 이나 섬김받는 모두가 언제나 행복한 섬김
      항상 섬김이 참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