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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중간지대는 없다


      당신은 주일 성수만을 목표로 한 신앙인입니까?
      아니면 삶 전체를 성수하고자 하는 제자입니까?

      세상과 하나님 사이, 중간지대에 자리를 잡은 채
      머뭇거리고 있다면 이것은 제자의 삶이 아닙니다.

      세상이 말하는 안전지대에 거하기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 안에 거하십시오.
      믿는 자에게 중간지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장은 당신의 선택을 두고 많은 이들이 어리석다 할지라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가장 현명한 삶의 방식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