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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주께로 돌아서라!
      마음속의 외침이 들려올 때
      우리는 번번이 그 소리를 외면하곤 합니다.

      죄에 사로잡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가운데
      돌아서기엔 너무 늦어 버렸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죄를 묻기 전
      당신의 상한 영혼을 보시는 아버지 되십니다.

      우리는 완벽할 수 없지만
      죄 가운데 용기를 내어 돌아설 때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새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