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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죄에서 해방되어
      의롭다는 선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율법이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행13:39)



      오늘 새 신자 한 분이 나오셨다.
      처음 교회에 나온 것이다

      친구랑 같이 와서 그런가
      전혀 어색함 없이
      찬송도 하고 기도도 드렸다

      이제 생명의 싹이 나왔으니
      자라 꽃피고 열매맺기를

      손모아 기도하며
      모두 웃음이 꽃처럼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