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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론 하던 일을 멈추고
      주님 안에서 온전히 쉼을 얻어야 합니다.

      이 때의 쉼은
      인간적인 고뇌와 삶의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날개 아래 우리의 삶을 내려놓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주님 안에서의 온전한 쉼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능력과 위로하심을 경험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