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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과도, 어느 것과도


      세상은 우리에게 신앙의 가치를 시험하며
      마치 신기루와 같은 가치관, 성공의 모델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정하도록 만듭니다.

      어두워져 가는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존감을 잃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 하십시오.

      하나를 타협하게 되면 하나를 얻는 듯 보이지만
      결국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온전한 복음의 가치 앞에 살아가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