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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 눈을 돌려


      해답이 보이지 않는 삶의 문제 가운데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야말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는 겸손 가운데 기도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문제의 산을 옮기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