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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다스리는 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합당한 일꾼으로 쓰시기 위해
      연단하시며 더욱 강건해지기를 간구하십니다.

      이것은 우리 각자가 지닌 성격과 특성을
      완전히 배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자녀의 성품을 회복시키고
      축복받기 합당한 모습으로 우리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연단의 때에 원망을 그치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바라며
      온유함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