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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데살로니가전서 1:6)



      성도들의 환난은 전진의 발판입니다
      높은 자리에 있다가 낮아지면
      견디기 힘드나
      낮은 자리에서 높아지면
      낮아져도 다시 일어섭니다

      오뚜기는 뒤로 넘어져도 일어나고
      앞으로 혹은 옆으로 쓰러져도
      일어납니다.

      성령이 주시는 기쁨은
      오뚜기와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환난 가운데 있어도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주님은 절망 가운데 있는 자도
      보살피시나
      절망 가운데에서 다시
      주를 소망하는 그 사람을 주목하십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기쁨을 오뚜기처럼
      세웁시다.

      주님께서 평강을 주실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