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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최후에 소망이 있으리라 (렘 31:17 )



      자기 키의 몇 백배나 뛰는 벼룩도
      병 속에 가두고 뚜껑을 닫으면
      튀어 오르다가 절망하여
      뚜껑이 열려있어도
      뛰지를 못한다지요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억압된 자동 생각의 틀로
      절망의 포로처럼 갇혀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야 40년의 생활 중
      옛 생각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갖기를 원하셔서
      때론 말도 안 되는 일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지금 내가 걷는 길이 혹 광야입니까?
      새로워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생각을 바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