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16.jpg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이 각광받는 시대 가운데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모를 가꾸는 일은 마치 당연한 일처럼 여겨집니다.

      또 외모를 가꾸지 않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요구에 맞춰 자신의 외모를 재단하기 전
      하나님의 관점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점검해야 합니다.

      중심의 아름다움을 보시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을 비춰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아름답다 칭함 받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