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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애3:33)



      here and now
      지금 내가 있는 곳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혹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 기쁨 주시려고
      잠시 몸이 고달플 뿐

      흙 빚어 그릇 만들 때
      물 속 불 속에 들어가나
      뜨거움 지나 단단한 그릇이
      보화를 담을 수 있는 것처럼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