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25.jpg

      예수


      사람들은 과거에 받은 상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후 비슷한 상황에 또 부딪히면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다.

      더 이상 예전처럼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방어벽을 쌓는다.

      나 또한 이런 문제로 고민했고
      종종 나의 상처를 핑계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에 무관심했다.

      상처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 예수님은 “나에게 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냥 예수님께 나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