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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13 :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밭에 감춰있는 보화
      깊이 감춰있어
      땅을 깊이 갈아야 발견되는 보화

      남의 밭을 가는 일꾼들
      대부분은 대충 얕게 갈았으나

      내일처럼 성실하게 일하니
      보화가 발견된다

      아하
      성실 속에 하나님은 복을 담아 두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