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그간의 일들을 알려 드립니다. 손영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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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멕시코 미전도 종족 원주민을 위한 선교전략 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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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적으로 본 자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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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는 기본적으로 자살에 대한 금지 조항이나 엄격한 규율을 직접적으로 명시한 것은 없으나 긍정적으로 사람의 생명에 대한 존중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창 1:26-27)을 소중히 여기라는 메시지를 통하여 자살을 간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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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순교 그리고 사랑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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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순교 그리고 사랑 그 자체이다. 복음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 그것이 순교이다. 선교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하신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이다. 땅 끝이라 함은 지금은 미전도 종족(지역)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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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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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휘튼 대학을 수석 졸업한 짐 엘리엇은 에콰도르의 아우카족 선교사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몇달간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그를 찼기위해 나서던 수색대들은 참혹하게 찢긴 그의 시체와 유품을 발견했습니다. 당시(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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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얼만큼 우리는 그들을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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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멕시코 인디언원주민들 선교를 하면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반적이 분포와 그들의 역사에 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2백여 년 전 백인들이 인디언들 보다 조금 앞선 문명과 종교를 앞세워 거짓과 위선으로 인디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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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의 피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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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Maya文明)은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 남동부, 과테말라, 유카탄 반도 지역을 중심으로 번영하였던 문명이다. 케추아족이 세운 고대 문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2천 년 전부터 생겼을 것이라 추측된다. 300년 - 900년까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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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의 토우(土偶)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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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인류문화사박물관인 Museo Nacional de Antroporogia의 'Maya館'은 유카탄반도에서 생성된 문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관하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 우리가 멕시코(Mexico)라고 부르기 前 이름인 메히까(Mexica)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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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싸카(Oaxaca)를 돌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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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바하칼리포르니아 샌퀸틴(San Quintin)에 머물던 오악싸카(Oaxaca) 지역 원주민들의 초청으로 원주민 가족들과 오악싸카(Oaxaca)로 떠났습니다. 약 3-4개월 동안 오악싸카(Oaxaca) 지역 여러 곳을 방문 할 수 있었으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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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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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 속에서 살아갑니다. 시간은 같은데 삶의 내용이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수많은 목사들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세상의 죄악 문화의 거센 물결위에 던져져서 그냥 그 흐르는 강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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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체성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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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삶에도, 모든 일들 위에도, 개인의 인생 위에도, 목회사역 위에도,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합니다. 열정이 식거나 없다는 것은 자신의 본연의 사명을 잃은 결과로 봅니다. 목사가 되어 포커스인 “영혼구원” 을 잃어버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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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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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은 육안(肉眼), 심안(心眼), 혜안(慧眼), 그리고 영안(靈眼)이 있습니다. 첫째로, 육안이라 함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육체의 눈으로서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만을 볼 수 있는 눈입니다. 눈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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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 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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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은 죽음을 말합니다. 죽은 칼라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산 사람은 살아있음을 즉 생명을 말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칼라로 생명의 향기로 풍성한 열매로 정체를 밝힙니다. 예수님이 성도 안에 거하면 성도의 눈에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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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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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블로흐(Ernst Bloch)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일컬어 희망의 철학을 체계화 시킨 분이다. 희망의 원리(Das Prinzip Hoffnung)란 탁월한 저서를 남겼다. 블로흐의 희망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신학자 몰트만은 희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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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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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Gandhi 1869-1948)에게 어느 날 한 모자(母子)가 찾아 왔다. 어머니가 간디에게 부탁하기를 "존경하는 선생님 내 아들을 도화주세요."하였다. 간디가 온화한 얼굴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예 도와드리고 말고요. 무었을 도와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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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살도록 나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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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포드) 미국 디트로이트 씨티에 가면 자동차 공장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인근에 작은 동네에서 유명한 매카닉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겨울날, 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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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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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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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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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들은 바로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며, 어떤 사람들과 만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모습은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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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상처는 치유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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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우리가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살아서 일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 친구, 친척 그리고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다. 특히 상처가 깊으면 평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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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깊은 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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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교과서에 나오는 어떤 형제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우애깊은 형제가 장성하여 가정을 이루고 함께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해 가을이 되어 추수를 하게 되었는데 형제가 논에서 거둔 곡식단을 정확히 반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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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랄로교회 설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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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교회는 저가 멕시코에서 처음 설립한 원주민 교회 입니다. 저가 40대 초반 처음 멕시코로 선교사 파송을 받고 출발 할 때는 선교 현지에는 전혀 안내자가 없었습니다. 꼭 어떤 지역을 선택해서 출발한 것이 아니고 막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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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랄로교회 설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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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피곤한 몸으로 옷 가방을 베개로 삼고 차 속에서 쪼그리고 잠들었습니다. 잠들기 전 야곱을 생각 했습니다.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가는 야곱, 피곤에 지친 야곱은 돌을 베개 삼고 잠이 들었지요,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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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랄로교회 설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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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나는 선교보고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가 보름 만에 다시 돌아 왔을 때는 큰 사건이 하나 생겼습니다. 내가 도착하기 전날 랄로가 전기 감전사고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를 내 손으로 묻어야 했습니다. 그는 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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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이라면 저를 복음화의 도구로 사용하소서.(구아사베교회 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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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사베교회는 아주 우연히, 그리고 자연의 섭리로 그곳에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랄로교회가 한참 성장하여 갈 무렵 나는 미국 L.A.에서 의료품, 의류, 쌀, 라면, 등을 밴에 가득 싣고 멕시코로 떠났습니다. 보통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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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이라면 저를 복음화의 도구로 사용하소서.(구아사베교회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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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후 나는 그곳을 다시 찾았을 때는 모두들 너무 기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시작에 불과 했습니다.
나는 그곳에 그들의 평생소원인 지하수 개발을 약속 했을 때는 그들은 정말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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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이라면 저를 복음화의 도구로 사용하소서.(구아사베교회 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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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기도 소리에 그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하나 둘 떠났습니다. 그들은 결국 나를 구아사베 형제들에게서 떼어놓지 못 했습니다. 구아사베 형제들은 나를 말에 태워 몇 십 리 길을 밤새워 걸어서 읍내 의원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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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산 파블로교회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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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파블로 마을은 멕시코시티 남쪽 끝에서 8키로 정도 떨어진 산 위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 입니다. 밤에는 멕시코시티의 불빛이 멀리 연못같이 보이는 아름다운 마을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앞에 소개한 랄로의 처가 집 마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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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산 파블로교회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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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처음에는 중부 도로로 가서 미국 국경 엘빠소(El Paso) 쪽으로 가려 했는데 구아다루뻬(Guadalupe)에서 방향을 조금 동쪽으로 틀어 삐에드라스 네그라스(Piedras Negras)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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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산 파블로교회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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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떼리(Monterrey) 경찰서에는 사고 차량의 유가족들이 몰려와 야단법석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사고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꼬르손(Korson)을 만나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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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피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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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군대 생활이 머리에 떠오르는군요. 나는 평범하게 육군에 입대하여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에서 군복무
를 했습니다. 군종의 병과를 받아 3사단 23연대(?) 군인교회에서 군종사병으로 군복무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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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어떤 나라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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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경제대국이자 가톨릭 국가인 멕시코의 총면적은 195만8천㎢로 한반도 면적의 약 9배에 이른다. 기원전 올멕카인들이 처음으로 조직적인 문명을 이룬 뒤 1519년 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가 무력을 앞세워 멕시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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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독립과 미국 - 멕시코 전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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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립과 미국 - 멕시코 전쟁 1823년에 멕시코는 독립국으로 창설되었고 빅또리아 장군(General Victoria)이 ‘미국의 헌법’과 ‘스페인의 헌법’을 혼합하여 새 헌법을 제정하고 자기 자신이 5년 단임의 초대 대통령에 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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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베 - 이달고 평화조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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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달루베 - 이달고 평화조약 <과달루베 - 이달고 평화조약>에 의하여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국경이 정해졌는데 현재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국경선인 리오그란데 강(Rio Grande)은 바로 그 때에 정해졌던 국경선이다. 국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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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혁명의 공헌과 실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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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멕시코 혁명의 공헌과 실패 멕시코 민중들은 지긋지긋한 디아스 독재자의 35년 동안의 장기집권과 무능한 지도자들로 인하여 광활한 멕시코의 국토를 미국에게 몽땅 빼앗긴 실정에 대하여 분노를 품고 있었다. 이러한 민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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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후의 멕시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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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멕시코 멕시코 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미국이 주도하는 냉전시대 하에서 반공노선을 따르고 있었다. 당시 멕시코는 미국의 자본주의적 지배가 노골화 되고 있던 1960년대에 농업생산이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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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망치는 자유무역협정(naft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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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멕시코를 망치는 자유무역협정(nafta) ‘자유무역협정’이라는 말 자체가 총체적으로 약소국에 대하여 경제적 약탈이며 인권 침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멕시코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체결된 지 16년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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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도 없고 이기려는 의지도 없는 마약과의 전쟁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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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길 수도 없고 이기려는 의지도 없는 마약과의 전쟁 멕시코의 또 하나 난장판은 ‘멕시코의 마약’ 문제이다. 멕시코에서 마약 문제를 근절시킬 수 없는 이유는 미국이 멕시코 불법 이민을 근절시킬 수 없는 이유와 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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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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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문명의 수도 테노치티틀란 태양을 숭배한 민족! 피를 좋아하는 부족! 13세기에서 16세기까지 멕시코에 살던 아스텍족을 일컬을 수 있다. 적들의 살아있는 심장을 꺼내 높이 쳐들어 흔든 어찌 보면 잔인하다고 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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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왜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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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가혹하리만큼 단호합니다. 아주 사악한 죄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서는 당시 중동지방의 성문화를 의식한 듯 "너는 여자와 교합함과 같이 남자와 교합 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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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디안 공연 및 유적지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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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타운 집단 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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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타운 집단 자살 사건
인민사원 집단자살이라고도 불리는 참사로 무려 918명이 동시에 목숨을 잃었다.
1978년 11월 18일. 912명의 사람들이 독극물을 마시고 집단자살하는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망자 중 276명은 어린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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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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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오대양(주)의 공예품 공장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종업원 등 신도 32명이 손이 묶이거나 목에 끈이 감긴 채 시체로 발견된 사건을 말한다. 수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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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전, 광주에서 있었던 특별한 장례식(서서평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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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위해 헌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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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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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beth Johanna She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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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1934
1909년, 조선에는 2만명이 넘는 나환자들이 있었다.
갈 곳 없는 나환자들을 돌 본 사람들은 평신도 선교사였던 포사잇과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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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선장과 96명의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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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선장이 이끄는 참치 원양어선 광명87호는 1년 동안의 조업을 마치고 부산항을 돌아오고 있었다. 1985년 11월 14일 오후 5시경 남중국해를 지날 무렵 전재용 선장은 SOS를 치는 조그만 난파선을 발견한다. 그들은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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