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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헤어짐은 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무언가의 끌림이 있지 않았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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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쉽지 않은 만남...
서로에게 좋은 기회로 영원히 기억속에 남을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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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굴레에서 만나는 우리 가족같이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주고 아름다운 면만
바라보고 환하게 웃어줄 수 있는
그대 내 품안에 안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