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77.jpg


      아론은 지팡이를 들어 파라오와
      그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나일 강의 물을 쳤습니다
      그러자 나일 강의 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출7:20)



      모세의 손에 들려있던 지팡이가
      아론의 손에 들려있네요

      나일강의 물을 치니
      강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아론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군요
      이 모습을 지켜보는 모세도

      형제는 똑같이
      지팡이의 위력이 궁금했을거예요

      모세나 아론이 아무 것도 아니요
      지팡이를 잡고 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깨닫고 있습니다